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기어 (문단 편집) == 상세 ==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3]]~~[* 마케팅 홍보 자료에서 두 기기를 묶어서 소개한다. 다만, [[삼성전자]]가 가진 IT 부문 올림픽 스폰서의 권한으로 선보이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관련 광고에서는 [[갤럭시 노트3]] 단독 광고만 소개하고 있다. 이는 시계 부문 올림픽 스폰서인 '오메가'가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연동 악세서리로 만든 첫 번째 [[스마트 워치]]로 IFA 2013에서 공개되었다. 출고가는 $299, 공개일이었던 2013년 9월 5일 기준 환율로 약 327,000 원이다. 그리고 한국 정식 출고가는 '''396,000 원'''이라는 높은 금액을 자랑한다. ~~보급형 스마트폰 한 대 값이다~~ ~~[[갤럭시 S4 미니]] 한대값~~ ~~[[넥서스 7/2세대]] 한대값~~ 이후 [[삼성 기어 2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단종되었다. LGU+에서 갤럭시 노트3 사전 예약 구매시 추첨을 통해서 5,000명에게 갤럭시 기어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했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과 달리, 구글 글래스나 한참 후에 나온 [[삼성 기어 S]]처럼 단독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이동통신사에서 개통할 필요는 없고 스마트폰과 연동을 해야 만 쓸 수 있다. [[NFC]][* 충전 크래들에 기어 매니저 설치 링크가 담긴 [[NFC]] 태그가 있다. 즉, 기기 자체에는 NFC가 탑재되어있지 않다.], [[블루투스]] 4.0 저전력 모드를 이용해 두 기기를 가깝게 맞대면 자동으로 [[블루투스]] 페어링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갤럭시 시리즈와 연동된다. 제품 사진의 위쪽에 솟아 있는 것이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홈 화면에서 '''화면을 한 번 쓸어내리면 카메라가 실행되고, 거기서 바로 터치하면 촬영이 된다'''고 한다. 순수 ~~건전한~~ 사용자 입장에서는 구동 방법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작은 본체와 기존 아날로그/디지털 시계와 유사한 외형으로 인해 [[불법촬영]]과 같은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상당수 많이 나왔다. 근데 어차피 사진, 동영상 촬영 시 촬영음이 나서 루팅하지않는 이상 불법촬영은 시도도 못한다. [[삼성전자]]가 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제작사와 협의를 해서 [[카카오톡]], [[라인(메신저)|라인]], [[에버노트]] 등의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이 가능하다. 현재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조성을 위해 7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준비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전용 SDK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사각형 디자인이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기존 타 제조사 제품들의 고질적 문제였던 '''[[전자발찌]]''' 형태에서 많이 벗어나지 못해 아쉽다는 의견과 타 제조사들의 이전 제품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는 의견이 공존한다. 시계 주제에 일정 시간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처럼 '''화면이 꺼지면서 대기모드로 전환'''된다. 다만 손목을 들면 다시 켜지긴 한다. 설정에서는 최대 5분으로 늘릴수있다. 다만, 그렇게 변경한다면 [[AMOLED]]의 번인 문제[* 시계의 위치가 고정된 상태로 표시되며 바탕과 글꼴 색이 대비되는 검정색, 흰색으로 표현되기 때문.]와 배터리 소모량 증가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다.[* 다만,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작아졌을 경우에야말로 [[AMOLED]]의 장점이 매우 커지기는 한다. 뭐 ,번인만 해결되면 완벽한 것이 [[AMOLED]]이긴 하지만...] 하지만 ppi가 낮아졌기때문에 소자 수명은 늘어났을것으로 보인다.[* 사실 [[AMOLED]]의 수명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 이유는 수명이 개선되는 만큼 집적도를 올려서 화소 크기가 줄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노트3]]가 [[갤럭시 S4]]보다 조금 더 밝은 것도 같은 이유로 추측된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가격이 $299로 책정되어 비싸다는 의견이 많다. 2013년 9월 기준 [[iPod touch(5세대)|iPod touch 5세대]] 32 GB와 비슷한 가격대인데, 기껏해야 스마트폰의 보조 액세서리 격의 제품인데, 개발 비용과 부품 가격을 고려하더라도 초기 보급을 위해 가격을 조금 내려야 하지 않냐는 평이 많다. 본래 삼성은 [[갤럭시 카메라]]와 같이 평작 수준의 제품을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말아먹는 뒤, 재고를 끼워팔기나 떨이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기는 했으니 기다리면 싸질 가능성은 충분하다. ~~초기 구매자들은? 호갱~~ 스피커와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 없이 상대방과 통화를 할 수 있다. 2014년 2월, [[MWC]] 2014가 개최되기 2일 전[* 한국 시각 기준으로 [[삼성 기어 2]]의 공개는 2월 23일이고 [[MWC]] 2014의 개최는 2월 25일이다.]에 후속작인 [[삼성 기어 2]]가 공개되었다. 갤럭시 기어가 발표된지 반년만에 후속작이 등장한 것이다. 가장 큰 특징으로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 기반이 아닌 [[Tizen|타이젠]] 기반으로 변경되었다는 점이 뽑히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